[2014 소치올림픽] 모태범, 올림픽 끝낸 후에도 의연한 모습 보여

2014-02-14 16:00
  • 글자크기 설정

모태범 [사진=모태범 페이스북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와 1000m에서 아쉽게 메달획득에 실패한 모태범이 의연한 소감을 밝혔다.

모태범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괜찮아요!! 퐈이야!!! 죽지 않아!"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소감과 함께 소치올림픽 마스코트인 레오파드와 폴라베어를 안고 밝게 웃고 있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2010 밴쿠버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리스트다운 모습이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