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수 쿠킹클래스 for 밸런타인데이(이하 매화수 쿠킹클래스)’는 매화수의 주요 소비자인 20대 여성이 직접 참여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요리를 만들고, 매화수의 감성을 경험하는 고객 체험형 이벤트다.
매화수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2월 5일과 13일 양일간 ‘매화수 쿠킹클래스’를 개최하고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20쌍의 커플들에게 연인을 위한 사랑의 요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쿠킹클래스에는 지난 ‘스윗 드림 레시피 콘테스트’ 수상작인 ‘화끈한 청양 치킨군과 달콤한 과일 피클양의 사랑’ 요리와 사연이 소개되며 많은 커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건대 인근 심야식당으로 유명한 ‘소년상회’ 채낙영 셰프가 강사로 참여해 특별한 밸런타인 코스요리를 강습하며 쿠킹클래스의 차원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했다.
2002년 첫 선을 보인 매화수는 젊은 여성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깃 소비자의 감성을 담은 병 패키지, 라벨, 광고 제작은 물론, 20대 여성들의 의견을 반영해 병 뚜껑을 실버에서 은은한 핑크 빛으로 교체했다.
또 남녀의 풋풋하고 미묘한 감정을 담은 신규 TVCF '매화수 피는 날'을 온에어 하며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매화수 핑크데이’, ‘매화수 스윗 드림 레시피 콘테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매화수’만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달콤한 연인간의 사랑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기 위해 이번 쿠킹 클래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대 여성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