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나튜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겨울왕국’ 엘사 그림을 시작으로 ‘아이돌 3대 화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돌 3대 화백은 걸스데이 유라와 레인보우 재경, 에이핑크의 손나은이다. 특히 재경은 지난 2012년 태국판 슈퍼스타K인 ‘아카데미 판타지아’의 우승자 나튜(Natthew)의 앨범 공식 로고 디자인을 맡았다. 나튜는 한국 아이돌 중 그림을 잘 그리는 멤버들이 많다는 사실을 듣고 그 중 재경에게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재경은 그 제의를 선뜻 받아들여 로고 디자인을 수락하며 성사됐다. 관련기사이동욱 이다해, '호텔킹'으로 8년 만에 다시 호흡…'마이걸' 당시 모습은?아이돌 3대 화백 유라 엘사 그림 말고 손나은 그림 실력은? 앨범 직접 디자인 아이돌 3대 화백에 네티즌은 “유라 엘사 그림 아이돌 3대 화백, 팔방미인이네” “유라 엘사 그림 아이돌 3대 화백, 얼굴도 예쁜데 그림도 잘 그려” “유라 엘사 그림 아이돌 3대 화백, 능력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재경 나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