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이다해, '호텔킹'으로 8년 만에 다시 호흡…'마이걸' 당시 모습은?

2014-02-13 21:12
  • 글자크기 설정

이동욱 이다해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2006년 SBS ‘마이걸’로 호흡을 맞췄던 이동욱 이다해가 8년 만에 다시 만난다.

MBC는 13일 “드라마 ‘황금무지개’ 후속으로 방송될 ‘호텔킹’에 이동욱 이다해 출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동욱은 2008년 드라마 ‘달콤한 인생’ 이후 6년 만의 MBC 복귀며 이다해는 2011년 드라마 ‘미스 리플리’ 이후 3년 만의 MBC 출연이다.

이동욱 이다해의 8년 만의 재회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호텔킹’은 7성급 호텔을 지키기 위한 상속녀와 총지배인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동욱 이다해에 네티즌은 “이동욱 이다해, ‘마이걸’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동욱 이다해, 기대된다” “이동욱 이다해, 진짜 잘 어울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