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3대 화백은 걸스데이 유라와 레인보우 재경, 에이핑크의 손나은이다.
특히 에이핑크 손나은은 지난해 발매된 에이핑크 미니앨범 3집 ‘시크릿가든’ 앨범 디자인에 직접 참여했다.
당시 소속사 에이큐브 측은 “손나은의 그림 실력은 수준급으로 이번 미니앨범의 디자인에 참여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에 손나은이 이를 받아들여 디자인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앨범 곳곳에 숨어 있는 손나은의 작품을 찾는 재미 또한 쏠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돌 3대 화백에 네티즌은 “유라 엘사 그림 아이돌 3대 화백, 팔방미인이네” “유라 엘사 그림 아이돌 3대 화백, 얼굴도 예쁜데 그림도 잘 그려” “유라 엘사 그림 아이돌 3대 화백, 능력자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