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툴레]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윤형빈의 이종격투기 데뷔전에서 응원으로 화제를 모은 박시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9일 열린 '로드FC 14' 라이트급 스페셜 매치 경기에 로드걸로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격투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박시현은 현재 스웨덴 브랜드 툴레(Thule)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화보 속 박시현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풍만한 가슴과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는 그녀의 섹시미와 청순함을 돋보이게 한다. 관련기사강원래 아버지 암 투병 "검사 받는 중…아직 확진 아냐"'왕가네 식구들' 이윤지 종영 앞두고 복잡미묘 #박시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