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 오리온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마켓오은 커피전문업체 카페베네와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를 한다고12일 밝혔다. 오는 14일 전국 850개 카페베네 매장에서 아메리카노 2잔을 주문하면‘리얼브라우니빅’을 무료로 증정한다. ‘리얼브라우니’는 2008년 출시 후 국내와 일본·중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마켓오의 대표 제품이다. 마켓오 관계자는 “카페베네와 함께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리얼브라우니’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