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연애 징크스!!!’ 언론 시사회에서 쿠마자와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효민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연애 징크스’는 사랑하는 연인을 잊기 위해 찾은 일본에서 한국인 지호가 카에데와 유스케의 연애 코치를 자처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다룬 영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