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민호 [사진=규현 트위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와 샤이니의 민호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관람했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규품달 보러 온 착한 동생들, 민호 광희. 어째 공연한 사람보다 보러온 사람이 더 잘 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광희 민호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규현이 광희 민호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세 사람의 돈독한 사이를 입증했다, 관련기사광희-민호 투샷 "너의 우월함 인정할게"…훈훈 인증샷 규현은 ‘해를 품은 달’에서 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광희 민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