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문화재단(이사장 이철환)은 지역예술단체에게 안정적 작업환경을 제공하여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역 문화동아리 지원을 통해 시민의 예술참여를 확대시키고자 2014 예술단체 창작공간 지원사업 ‘별별동지(이하 별별동지)를 진행한다.
‘별별동지’는 “같은 뜻으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모인 단체를 지칭한다.
당진시민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동아리에게 창작활동공간과 발표공간, 활동홍보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활동공간이 부족했던 당진문화예술단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부터 지원규모를 확대하여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단체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당진문화예술학교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우수 활동 단체는 올해 하반기에 창작활동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지원(발표공간 및 예산 일부)받게 된다.
‘별별동지’의 지원신청서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오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5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별별동지’는 “같은 뜻으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문화예술을 매개로 모인 단체를 지칭한다.
당진시민으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 및 문화예술동아리에게 창작활동공간과 발표공간, 활동홍보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지난해 첫 시행 이후, 활동공간이 부족했던 당진문화예술단체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올해부터 지원규모를 확대하여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되는 단체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당진문화예술학교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우수 활동 단체는 올해 하반기에 창작활동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지원(발표공간 및 예산 일부)받게 된다.
‘별별동지’의 지원신청서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오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5일간 당진문예의전당 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