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이문교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사진)은 6일 43차 이사회를 개최, 4·3희생자국가추념일 지정의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노창권 안전행정부 과거사업무지원단장으로부터 중앙정부의 입장을 청취했다.
이사회 개최, 4·3희생자국가추념일 관련 의견교환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이문교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사진)은 6일 43차 이사회를 개최, 4·3희생자국가추념일 지정의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노창권 안전행정부 과거사업무지원단장으로부터 중앙정부의 입장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