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김종준 하나은행장(왼쪽)이 6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안정선 한국청소년그룹홈협의회 상임이사에게 ‘푸드 셰어링 이벤트’를 통해 모금한 기부금 47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하나은행 임직원들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구내식당 한끼 식사비용 4000원을 기부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사진제공=하나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