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중국 춘제 마지막날 '귀경전쟁'…고속도로 '정체'

2014-02-06 14:18
  • 글자크기 설정
일주일간의 ‘민족대명절’인 중국 춘제(春節) 연휴 기간 사상 최대 인원인 36억명이 이동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휴 막바지에 달하면서 중국 각지 고속도로에서 '귀경 전쟁'이 벌이지고 있다. 중국 교통부는 중동부에 폭설이 내리자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고속도로 결빙구간 69곳을 잠정 폐쇄하기도 했다. 춘제 연휴를 하루 남긴 5일 새벽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중국 징강아오(京港奧) 고속도로 하행선 후난(湖南)성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창사=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