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네이버는 6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체 앱스토어 출시 계획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황인준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앱스토어 자체를 출시하는 부분은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며 “이미 선보인 웹스토어는 웹브라우징을 통해 다양한 결제방식을 제공하며 일본, 대만, 태국에도 출시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