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네이버는 6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6411억 원, 영업이익 15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 감소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