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무디스가 멕시코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5일(현지시가) 멕시코의 신용등급을 Baa1에서 A3로 상향조정했다. 또한 멕시코의 국가신용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