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 [사진 출처=더선 홈페이지]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케이트 모스의 달라진 외모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지난해 공개됐던 누드 화보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트 모스는 지난해 영국의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모델로 발탁돼 수영장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속 케이트 모스는 흰색 수영복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매혹적인 눈빛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 한섬, 영국 럭셔리 트렁크 브랜드 '글로브 트로터' 팝업스토어 오픈신현지 "코로나 때 못번 게 5억"…10억은 되는 톱모델 연봉 공개 케이트 모스는 현재 모델로 은퇴한 뒤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케이트 모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