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쫓는 공부 자세, 잠 깨려는 최후의 방법 ‘귀신인 줄’

2014-02-04 20:30
  • 글자크기 설정

졸음 쫓는 공부 자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졸음 쫓는 공부 자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졸음 쫓는 공부 자세’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여성은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다. 그러나 빨래 건조대를 천장에 설치한 후 자신의 머리카락을 빨래집게에 걸어 놓아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졸음 쫓는 공부 자세를 접한 네티즌들은 “졸음 쫓는 공부 자세 너무한 거 아니야?” “억지로 잠 못자게 하려는 거?”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