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맥주브랜드 하이네켄이 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UV조명을 받게 되면 화려한 디자인이 나타나는 '클럽 보틀' 출시 사진행사를 하고 있다. '클럽 보틀'은 병의 겉 표면에 UV잉크가 특수처리 되어 있어 클럽 등에서 사용하는 UV조명이 병의 표면을 비추면 숨겨져 있었던 디자인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