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SKK人 Ship'타이틀 행사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정시모집에 합격한 예비 대입생 1000여명을 초대하여 4일 오후 1시 600주년기념관 지하2층 새천년홀에서 웰컴파티를 개최했다. ‘SKK人ship’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 행사는 재학생 100여명이 스태프로 참여하며 학교생활 소개, 동아리 공연, 전공별 선배와 함께하는 간담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뤄졌다. 행사를 주관한 입학처 관계자는 “예비 신입생들에게 선배들을 통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생활을 원활히 시작하도록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