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4일 예성, 예나래, 예주, 예신저축은행 등 가교저축은행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예성은 한국투자금융지주, 예나래와 예주는 A&P파이낸셜, 예신은 웰컴크레디라인대부가 올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