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 촬영에서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 대신 베이식한 의상들을 기본으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집중했다. 심플한 티셔츠나 니트를 입었음에도 우월한 신체 비율을 자랑해 촬영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아울러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10년 동안 한결같이 최정상 아이돌로 살아오며 느끼는 고마움과 나름대로의 고민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동방신기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2월 5일 발행하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