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4일 남구한의사협회,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 저소득 장애인의 무료한방 진료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은 거주지 인근의 한의원과 연계,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신청 및 대상자 선정은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426-138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