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겸 플로리스트 공현주가 입춘을 맞아 플라워 작업으로 분주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입춘 맞아 분주한 미녀 플로리스트 공현주'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4일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다.
한편 영국 유학 후 플로리스트 겸업을 선언한 공현주는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질병·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