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오는 13일 오전 11시 본관 지하 1층 제2회의실에서 '뇌졸중의 예방과 위험인자 조절'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최근 뇌질환 환자들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평소 예방법과 위험인자를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리기 위해 신설됐다. 이동현 신경과 교수 강의로 진행되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사전 접수는 없으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