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SK종합화학은 아로마틱 제품의 스프레드 축소에도 불구하고 올레핀 계열 제품의 수요 증가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전년대비 43억원 상승한 159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