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30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펀드는 1879억원이 유입돼 2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해외 채권형펀드는 111억원이 들어와 8거래일째 자금유입이 이어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