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해 일본 무역수지 적자가 11조4745억엔으로 전년의 6조9410억엔보다 65.3% 증가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27일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