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캐나다 중앙은행인 캐나다은행이 22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1%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2010년 이후 연속 금리를 동결하고 있다. 캐나다 은행은 인플레이션이 당초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고 지난 4분기 성장률이 2.5%로 집계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