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첫 마카오 포커컵 출전 8위 기록 ‘대단하네’

2014-01-21 21:01
  • 글자크기 설정

김가연 임요환 부부 [사진 출처=김가연 미니홈피]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포커플레이어로 변신한 임요환이 마카오 포커컵에서 8위를 차지했다.

임요환은 지난 17일 마카오에서 열린 ‘마카오 포커컵’ 터보 토너먼트에 출전해 파이널 테이블까지 진출, 235명 중 8위를 기록했다.

임요환 아내 김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요환이) 총 235명 출전 중 파이널 테이블 까지 가서 8등 했습니다. 처녀출전인데 성적을 내줘서 참 좋네요”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임요환과 김가연은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 현재 부부의 연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