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윤성 기자 = 계속되는 강추위에 의령천도 꽁꽁 얼어붙어 자연 빙상장으로 변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들도 동심에 젖어, 추위도 잊은 채 썰매를 지치느라 여념이 없다. #추위 #물렀거라 #씽씽 #얼음썰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