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통장들이 추천한 어려운 이웃 33세대와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15세대 등 48세대에 쌀 20kg씩을 전달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구 주안8동 신광교회(담임목사 이남국)는 지난 17일 동 주민센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들이 추천한 어려운 이웃 33세대와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15세대 등 48세대에 쌀 20kg씩을 전달했다.
이남국 신광교회 담임목사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끊임없는 사랑을 베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들이 추천한 어려운 이웃 33세대와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15세대 등 48세대에 쌀 20kg씩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