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지난 12일 ‘제주도배드민턴지도자협회 초보자 교류전’에 참석한 제주도민 500여명이 MG새마을금고 배드민턴 선수단의 시범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선수단은 이달 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이 기간 각종 재능기부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