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가수 비가 조각 몸매를 과시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5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에 비의 연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상의를 탈의한 채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전한 식스팩과 한껏 업된 힙라인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시간 자기관리에 투자한걸까", "아무한테나 조각 몸매라고 못 갖다붙이겠다", "남자 몸 보고 숨막히기는 처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도희 '개그콘서트' 출연 "띠동갑도 넘는 박성광, 내 전화번호 따더라"'떡국열차' 봉만대 "농림수산부에서 투자가 들어와야 하는데…" 비는 지난 2일 정규 6집 '레인 이펙트'를 발매했으며 이번 주 컴백을 앞두고 있다. #김태희 #레인 이펙트 #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