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금융권 수장들이 2일 신년사에서 다양한 사자성어와 격언을 인용해 갑오년 한해 동안 가야할 길을 제시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을 비롯, 각 금융지주사 회장들은 ‘리스크 관리’와 ‘변화’에 집중해 한단계 더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