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새해 인사 [사진=박은지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방송인 박은지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은지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 완꽃 선녀님 같아요? 지금 생방송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붉은 저고리와 녹색 치마의 한복을 차려입은 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은지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한복 너무 잘 어울린다", "박은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은지, 단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박은지 드레스 자태 공개, S라인 볼륨몸매로 男心 '올킬'박은지 ‘나와 함께하면 더 지루할 것’ 실수 고백 "최초 셀프디스 DJ 등극" #박은지 #박은지 새해 인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