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해 30일 인천본부장에 윤상돈(52) 인천광역시청지점장을 승진,임명하였다고 밝혔다. 전임 김병효 본부장은 신한은행 중부본부로 전보 되었고 1년여 동안의 임기를 채웠다. 윤상돈 본부장은 신한은행 수탁업무부장, 논현역지점장, 인천광역시청 지점장을 역임했다. 윤본부장은 본부 기획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균형감 있는 업무추진과 대내외적인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