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의 37 그릴 앤 바가 1월 1일 ‘뉴이어 샴페인 브런치’ 를 선보인다.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콘래드 서울의 대표 레스토랑 '37 그릴 앤 바'가 신년을 맞아 뉴이어 샴페인 브런치를 선보인다. 세미 뷔페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와 프리미엄 샴페인 떼뗑져(Taittinger) 한잔이 제공된다. 뉴이어 샴페인 브런치는 브런치 뷔페 스테이션과 함께 테이블로 직접 서빙되는 메인 요리를 포함한 일품 요리 메뉴도 함께 준비된다. ‘뉴이어 샴페인 브런치’는 1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당 10만원(세금 포함)이다. (02)6137-7110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