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이원태 과수특작팀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13-12-26 20:0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당진시 농업기술센터 이원태(46) 과수특작팀장이 과수분야 탑푸르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의 공로로 23일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13 탑프로젝트 시범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영예의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원태 팀장은 2009년부터 과수특작팀장 업무를 담당하면서 ▲전국 최대 면적의 탑푸르트 사과단지(87.5㏊) 육성 ▲2010년 당진사과연구회 ‘대한민국 친환경 대상’ 수상 ▲2011년 당진사과연구회의 전국 탑푸르트 종합평가에서 ‘대통령상’ 수상 ▲해나루 사과주스 공장 설립 추진, 해썹(HACCP)인증 획득, 해나루 사과주스의 학교 급식 납품 등을 성공리에 추진해 당진 과수분야를 한층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