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국 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번 공고를 통해 한국업체에 부과된 반덤핑 잠정관세는 현대중공업이 16.9%, 효성은 17.4%, 그 외 한국 수출업체는 72.7%로 결정됐다.
CBSA는 해당제품이 덤핑 판정을 받을지 철회될지에 대한 여부는 내년 3월 6일 이내에 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 이해관계자는 관련 사실, 논증, 및 증거를 내년 1.월 20일까지 CBSA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www.cbsa-asfc.gc.ca/sima-lmsi/i-e/ad1395/ad1395-i13-nrexf-eng.html) 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