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에이스화인 유치원(원장 김현미) 6세반 44명이 24일 인천시 남동구청을 방문해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남동이행복한재단에 기탁했다. 성금전달은 구청장 집무실에서 원장 및 원생들이 함께한 가운데 전달됐다. 에이스화인유치원은 지난 6월에도 논현고잔동 주민센터를 통해 성금을 기부한바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