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 직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거여동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직원 및 가족 32명은 이날 거여동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10개 가구에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