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는 23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자사 7개 서비스센터에서 '샤인 어게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수리를 받는 모든 고객에게 친환경 식물성 원료로 만든 바이오퓨어로 항균 소독을 시공해준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는 우수한 복원 기술로 고객에게 사고 수리 후 신차의 느낌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