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천안통합물류센터(풍세산업단지 내) 등 연면적 10,000㎡이상의 대규모 공사장 4개소에 대해 공사현장 내 초기화재진압용(소화기 등) 장비 비치 및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사항 지도 등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 예방순찰 및 불시점검 등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류충)는 지난달 26일 발생한 서울 구로동 건축공사장 화재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반복되는 건축공사장의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11일 건축공사장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소방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천안통합물류센터(풍세산업단지 내) 등 연면적 10,000㎡이상의 대규모 공사장 4개소에 대해 공사현장 내 초기화재진압용(소화기 등) 장비 비치 및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사항 지도 등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 예방순찰 및 불시점검 등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천안통합물류센터(풍세산업단지 내) 등 연면적 10,000㎡이상의 대규모 공사장 4개소에 대해 공사현장 내 초기화재진압용(소화기 등) 장비 비치 및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사항 지도 등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 예방순찰 및 불시점검 등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