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크리스마스·송년 파티를 맞아 캐나다산 대형 로브스터를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강남점·영등포점·경기점 등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로브스터를 평소보다 30~40% 할인된 100g당 45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8~2.7㎏ 사이 캐나다산 프리미엄 로브스터를 엄선했다. 안철기 신세계백화점 수산 바이어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대표적인 파티 음식인 로브스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