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을 통해 한국IT기술융합협회는 레이저프린터 토너자동공급기를 개발한 에코에이의 시장개척 및 확대를 지원한다.
에코에이는 친환경 제품인증 및 녹색인증을 마친 토너자동공급기를 유통하는 기업으로, 스마트토너 자동공급기는 일반적인 레이저프린터에 비해 최대 75% 비용절감이 가능한 제품이다.
한국IT기술융합협회 백양순 회장은 “협회 회원사의 발전이 협회와 국가경제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회원사의 성장을 최선을 다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영 에코에이 대표는 “국내 IT산업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서비스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