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컴투스는 최대주주가 이영일 외 9인에서 게임빌로 바뀌었다고 19일 공시했다. 컴투스에 대한 게임빌의 보유지분은 21.37%이다. 컴투스 대표이사는 박지영 대표에서 송병준 게임빌 대표로 변경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