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미쉐린타이어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이벤트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요소를 이용해 재미있게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이벤트는 내년 1월 20일까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미쉐린 홈페이지(www.michelin.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