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싱가포르항공(SIA)은 기존에 책정했던 예산의 5배인 1억 달러(약 1052억원)를 지출하기로 했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항공은 1억 달러를 들어 앞으로 5년간 총 15개 도시의 라운지를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내시설에도 LCD화면 및 터치스크린 단말기를 탑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