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서진원 신한은행장(가운데)이 18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신입직원들과 함께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만들어 들어보이고 있다. 이날 서 행장을 비롯해 임원 및 본부장, 신입직원 등 140여명은 2000명의 노인에게 팥죽을 만들어 대접하고 구두닦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